Story/책15 공정하다는 착각 2021. 9. 22. 아르들렌 사람들 2021. 5. 20. 철학이 필요한 시간 시간이 날 때 한 두 토막씩 읽다보니 거의 세 달만에 읽은거 같다. 한 토막이 길지 않아서 나눠 읽기에 좋다. 철학이 필요한 시간. 나에서 시작해서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데까지 다시 돌아보고 생각하게 해주었다. 2년쯤 더 일찍 읽었다면 지금의 나는 어떻게 살고 있을지 생각해보게 했다. 늦었지만 책을 선물해준 이에게 고마운 마음이다. 2021. 3. 14. 자본주의 역사 바로 알기 7월의 책인데 이제서야 끝났다. 자본주의 발전 과정을 상세하고 생생하게 알 수 있었다. 2020. 11. 16. 이전 1 2 3 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