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책15 2050 거주불능 지구(The uninhabitable earth) 8월의 책인데 많이 늦어졌다. 지구의 앞날을 걱정하는 것은 곧 우리의 앞날, 당장은 내가 아닐지라도 나의 다음 세대를 걱정하는 일이다. 우리는 보고싶은 모습은 선택할 수 있지만, 살고 싶은 행성은 선택할 수 없다. 2020. 9. 24. 여행, 나의 구루 대학 동아리 선배님께서 내신 에세이. 출간 소식을 알려주셔서 얼른 사서 읽었다. 중간 사진은 나도 덩달아 행복해지는 느낌을 받은 쪽이라 첨부. 2020년 8월 8일. 2020. 8. 9. 멋진 신세계 지인으로부터 추천받은 책을 1년이 넘어서야 읽게됐다. 지금 시대와 나의 모습을 마치 미리 내다보고 쓴 듯한 이야기들. 산다는 것, 행복, 생명 등. 인간에게 어떤 의미인지 돌아보게 되는 책. 2020년 6월 24일 읽음. 2020. 6. 29. 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 포털사이트의 책 광고에서 소개받은 책. 차별과 다양성 사이의 아이들이라는 카피가 딱 맞는 책이다. 2020년 5월 26일 읽음. 2020. 5. 26. 이전 1 2 3 4 다음